23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3루 NC 박민우가 양의지가의 좌익수 희생플라이 득점을 올린 뒤 선수단과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1회 선취점 올리는 NC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6.23 18: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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