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원,'밀어내기 사구로 짜릿한 동점'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6.22 21: 23

2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이 열렸다.
9회초 2사 만루 김해고 김민준 타석때 밀어내기 사구로 허지원이 홈을 밟은 뒤 기뻐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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