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규 단장-이석환 사장,'누가 잘하나 지켜볼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6.22 20: 54

2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이 열렸다.
8회말 롯데 성민규 단장과 이석환 사장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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