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타점 적시 2루타 강릉고 이동준,'치는 순간 느낌이 좋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6.22 20: 36

2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이 열렸다.
2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이 열렸다.
7회말 1사 2루 강릉고 이동준이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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