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고 서준교,'아쉬운 도루 실패'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6.22 20: 31

2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이 열렸다.
7회초 2사 1루 김해고 김민준 타석때 1루 주자 서준교가 도루 실패하고 있다./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