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고 김유성,'마치 유성처럼 던지는 투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6.22 19: 38

2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이 열렸다.
3회말 김해고 김유성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ksl0919@osne.co.kr/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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