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혁,'서준교의 동점타 너무 좋아요'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6.22 19: 27

2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이 열렸다.
2회초 무사 1루 김해고 서준교의 동점 1타점 적시 3루타때 1루 주자 정종혁이 홈인한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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