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고 엄지민,'이 악물고 역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6.22 19: 24

2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이 열렸다.
1회초 강릉고 엄지민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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