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2루에서 두산 오재원이 대타를 준비하고 있다. 교체 시간이 오래 걸리자 LG에서 항의 하기도 했다. /jpnews@osen.co.kr
두산, 오재원 교체에 3분 소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6.21 19: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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