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선수가 안 보인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6.21 19: 28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2루에서 두산이 대타로 오재원을 내세웠다. 전일수 구심이 교체 선수가 나오지 않자 두산 더그아웃을 바라보며 재촉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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