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초 2사 2루에서 두산 오재원이 대타로 교체되는 과정에서 시간이 오래 걸리자 LG 더그아웃에서 항의를 했다. 이에 오재원이 타석에 들어서며 LG 더그아웃을 향해 무언가 말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오재원,'3분만에 타석 들어서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6.21 1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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