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덕 코치,'핀토! 진정하자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6.21 17: 43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말 2사 1,3루 키움 이정후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한 SK 선발투수 핀토가 최상덕 투수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