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말 2사 1루 키움 김하성의 내야땅볼 윤석민 3루수 실책때 핀토가 아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윤석민 실책에 고개 떨군 핀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6.21 17: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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