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 3루타 날린 정의윤,'3루까지 달리기 쉽지 않아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6.21 17: 29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초 SK 정의윤이 3루타를 날린뒤 다리 통증으로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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