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오-비욘존슨, '골 세리머니 합작'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20 20: 50

20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FC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울산 주니오가 팀 두번째 골을 터트린 뒤 비욘존슨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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