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넣은 비욘존슨, '박주호, 완벽한 어시스트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20 20: 29

20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FC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울산 비욘존슨이 선제 헤더골을 작렬시킨 뒤 어시스트 한 박주호와 기뻐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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