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그아웃에서 환영 받는 박세혁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6.20 19: 58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 3루에서 두산 국해성의 우전 적시 2루타 때 홈을 밟은 3루주자 박세혁이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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