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 만루에서 두산 박세혁이 우중간 3타점 적시 3루타를 치고 슬라이딩을 하고 있다./sunday@osen.co.kr
박세혁,'만루 찬스 싹쓸이 적시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6.20 19: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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