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데뷔 첫 그랜드슬램 유민상,'싱글벙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6.20 18: 35

20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만루 KIA 유민상이 역전 만루홈런을 날리고 홈을 밟은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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