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스,'오랜만에 터진 장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6.20 17: 42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에서 LG 라모스가 우전 안타를 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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