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웅,'놀라운 다이빙 캐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6.20 17: 15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1루에서 LG 이천웅이 두산 페르난데스의 잘맞은 타구를 잡고 있다./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