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 맞은 이형범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6.19 22: 30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1사 1루 두산 이형범이 LG 신민재의 강습 타구를 발에 맞은 뒤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