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타자 2루타 노수광,'찬스 만들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6.19 20: 57

19일 오후 창원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9회초 한화 선두타자 노수광이 2루타를 날린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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