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수광,'안타 어림없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6.19 20: 43

19일 오후 창원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7회말 1사 NC 이명기의 타구를 한화 노수광 좌익수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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