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주자 1루 키움 박준태 타석에서 SK 김정빈이 1루로 견제구를 던지고 있다./ rumi@osen.co.kr
김정빈,'주자가 신경쓰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6.19 20: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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