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희,'아쉬움 가득'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6.19 19: 55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SK 선두타자 최지훈이 중견수 앞 안타를 날리자 키움 선발 한현희가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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