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구창모,'이번 위기만 잘 넘기자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6.19 19: 50

19일 오후 창원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초 2사 한화 최재훈의 2루타 이후 NC 김태군 포수와 구창모 선발투수가 마운드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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