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창원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4회말 1사 1,3루 NC 김태군이 희생타를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김태군,'희생타로 한점 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6.19 19: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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