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구 공략해 안타 만들어내는 페르난데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6.19 19: 13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1루 두산 페르난데스가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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