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불끈 쥔 배정대, '해냈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17 22: 24

17일 오후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초 2사 2, 3루 상황 KT 배정대가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린 뒤 이닝 교대 때 박기혁 코치와 인사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 drea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