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초 무사 만루 상황 KT 장성우 타석 때 SK 이원준의 폭투로 포수 이흥련이 공을 놓치고 있다. / dreaer@osen.co.kr
연장서 폭투로 역전 허용하는 SK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17 2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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