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책이 아쉬운 SK 유격수 정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17 21: 57

17일 오후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1루 상황 KT 황재균의 내야 땅볼 때 SK 유격수 정현이 실책을 범해 타자 주자가 1루에서 살았다. 아쉬워하는 SK 유격수 정현.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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