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3루 상황 SK 김강민이 다시 앞서가는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조동화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다시 앞서가는 적시타 날린 김강민 ,'무심한 듯 시크하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17 21: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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