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심에 어필하는 들어가는 허문회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6.17 21: 03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1루에서 롯데 허문회 감독이 박종철 구심과 이야기를 나눈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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