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홈까지 거침없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17 20: 39

17일 오후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1, 2루 상황 SK 이흥련의 다시 앞서가는 1타점 적시타 때 2루 주자 최정이 홈까지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