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센 폭투에 환호하는 삼성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6.17 19: 50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2,3루 삼성 김용민 타석 때 두산 플렉센의 폭투에 삼성 이학주가 득점을 올리자 삼성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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