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1, 2루 상황 KT 박경수에게 추격의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SK 선발 김태훈이 땀을 닦으며 마운드를 방문한 최상덕 코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추격 허용한 SK 선발 김태훈, '덥다 더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17 19: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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