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전준우 시원하게 넘겼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6.17 19: 31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3루에서 롯데 전준우가 투런포를 날리고 이대호와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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