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혁 감독, '위기 잘 넘겼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6.17 19: 19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수비를 마친 키움 선수들이 손혁 감독의 박수를 받으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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