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선발 김태훈, '1회 삼자범퇴로 깔끔한 출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17 18: 56

17일 오후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KT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SK 선발 김태훈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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