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주자 1루 키움 허정협이 타석에서 좌월 투런 홈런을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허정협,'투런포! 그대로 넘겼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6.16 19: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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