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 '최정, 넘어지면 위험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16 19: 46

16일 오후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KT 천성호의 3루쪽 파울 때 SK 3루수 최정이 타구를 쫓다 KT 더그아웃 쪽으로 향했다. 넘어질뻔한 최정을 붙잡는 로하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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