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모자 벗어 미안함 표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6.16 19: 43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실책을 범한 삼성 박해민이 수비를 마치고 더그아웃에서 모자를 벗어 미안함을 표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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