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유격수 천성호, '더블플레이 수비로 위기 탈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16 19: 26

16일 오후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1루 상황 SK 최지훈의 병살타 때 KT 유격수 천성호가 주자 김성현을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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