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문회 감독,'잘 풀리고 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6.16 19: 08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주자 1,2루 롯데 배성근 삼진때 이중도루를 시도, 두번의 키움 실책을 틈타 롯데 마차도와 김민수가 홈을 밟자 롯데 허문회 감독이 박수를 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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