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는 임영웅, '뭘 입어도 훈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15 09: 31

15일 오전 인천의 한 스튜디오에서 ‘미스터트롯 사랑의 콜센터’ 녹화가 진행됐다.
가수 임영웅이 출근하며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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