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빈,'KIA 중심타선 삼자범퇴로 막았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6.14 18: 44

14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6회초 SK 김정빈 투수가 삼자범퇴로 이닝종료 한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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