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KIA 선두타자 안타 지우는 호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6.14 18: 15

14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초 KIA 선두타자 김주찬의 안타성 타구를 김성현 2루수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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