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오지환 병살 수비에 싱글벙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6.14 17: 51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1,2루 LG 켈리가 롯데 이대호의 병살타로 이닝을 마친 후 유격수 오지환과 기뻐하고 있다.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