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람 상대로 동점 적시타 때려낸 이유찬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6.14 15: 54

1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서스펜디드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2루 두산 이유찬이 동점 적시타를 때려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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